스시캡틴1 영종도 카이센동 맛집 스시캡틴 초밥 솔직리뷰 안녕하세요 레몬이에요 오늘은 영종도에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식당 스시캡틴 리뷰입니다. 주중내내 카이센동이 끌려서 영종도 놀러 가는 김에 먹으러 왔답니다. 후기들을 보니 스시캡틴의 사장님은 전에 이곳에서 스시오마카세를 운영하시다가 판초밥집으로 변경하셨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스시 손질이나 샤리의 초대리가 한층 기대 되어 방문했습니다. 특선 37,000원 모둠 22,000원 카이센동 25,000원 우나기동 22,000원 후토마키 27,000원 (10피스) 공간은 생각보다 작고 조용했어요 셰프님도 과묵하신 편 너무 업장이 조용해서 불편할 정도... 차완무시 계란찜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그릇 온도감이 너무 뜨겁고 계란도 엄청 뜨거워요. 온도감이 불편했어요. 보통 계란찜은 따뜻해도 용기는 미지근한 경우가 많은데.. 2023.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