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 라미띠에 프렌치 미쉐린 1스타 L'amitie 💗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담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라미띠에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치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7길 30 2층
런치
70,000~85,000
디너
150,000~180,000
주차
발렛 3,000원

라미띠에는 수년 미쉐린 가이드 1스타에 오른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내부 한 켠에 그간의 시간을 진열해놓은 모습

내부 공간은 침착하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테이블 웨어

코스설명 입니다.

물은 미네랄 워터 naked 를 골랐습니다.
추가금 10,000원

식전빵으로는 플레인과 베리가 나옵니다.

주류는 화이트 와인을 추가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플레인이 맛있네요.
달고 고소한 버터와 함께

첫 디쉬인 아뮤즈 부쉬가 나왔습니다.
한 입 요리가 너무 예뻐요 💞💞👗
진짜 플레이팅이 한몫 했네요.
살짝 정식당의 반찬과 비슷한 플레이팅입니다.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먹는 거라고 해요.

두 피스로 나눠진 수박
길다란 칩 위에 허브 꽃으로 장식 된 소스
소스는 옥수수 커드와 라즈베리 커드입니다.
아뮤즈 부쉬로 딱 좋아요 ! 새콤달콤향긋 입맛을 돋웁니다.

훈제 연어크림 , 올리브 제스트 , 레몬커드
비주얼은 뭔가 핑거 브레드의 느낌인데
색다르고 맛있었던.. 💛
너무 맛있어서 눈이 동그레졌어요

토마토 주스 위 자몽폼 입니다.
워낙 토마토를 좋아하는데 새큼한 자몽향 사이로 단 토마토 주스가 들어오니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트입니다.

문어 토마토 요리입니다.
문어의 쫄깃한 식감이 좋았어요.
밑에는 감자샐러드가 깔려있습니다.
발사믹 소스와 잘 어울려요
원래는 우니참치 카르파치오를 기대하고 갔는데 문어요리로 바뀌어있었습니다.
그래도 만족스러웠던 접시였어요

1시간 수비드한 달걀요리 입니다.
위에 어란과 차이브가 소복히 올라갔어요.
맛을 다채롭게 해주네요
그 밑엔 전복이 꽤 여러 피스 깔려있습니다.
전복에 어우러진 양송이 폼과 수비드 달걀을 함께 먹으니 뭔가 보양되는 기분입니다. 달걀 요리지만 전 이게 정말 맛있었어요 🤍

계절생선 대구입니다.
청경채도 소스를 머금어서 맛있어요
밑에는 크램차우더 소스

단면이 이토록 새하얗고 깔끔하게 잘립니다.
살이 으스러지지않고 균일하게 씹히는 식감이 좋았습니다.
이 메뉴도 정말 맛있었어요
위 허브로 재운 껍질은 바삭하게 튀겨지고
살은 폭신하고 촉촉 조개스프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모든 요리가 다 맛있었지만 생선을 베스트로 꼽아도 좋을만큼 맛있었어요 💖

푸아그라입니다. (추가금 18,000원)
아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맛있었어요 .....
라미띠에에 온다면 꼭 푸아그라를 추가하세요
와인과도 정말 잘 어울리고 녹진하고 부드러운 푸아그라가
입안에서 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
소스는 적포도주로 만들고 위에 절인 사과를 올렸습니다.
아 또 먹고싶다😝

메인 오리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모두들 왜 오리를 추천하는지 알 것 같아요 ! 오리 껍데기에 살짝 붙어있는 지방과 살코기가 정말 적절한 비율이라
정말 고소하고 씹는 맛도 좋았습니다. 다시 가도 오리로 시킬 거예요 😝
밑에 소스는 오렌지 소스입니다.
구운 양파 위 불향나는 초록 채소가 넘 맛있었어요!
위에 자두는 마지막에 입가심으로 먹으면 딱 입니다.

메인은 한우와 오리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쉐린 레스토랑에 가면
대부분이 한우 스테이크는 기대 이하였어요.
몇가지 메뉴는 기억에 특색있게 남는 법인데 스테이크는 어딜 가든 비슷한 느낌입니다. 왜그럴까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음식이 낼 수 있는 맛의 최대치는 정해져 있는 건가?
매번 차라리 이베리코나 생선이 더 좋았던 느낌입니다!
오리고기 역시 평소에 선호하지도 않고,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몇 번 오리고기를 먹었다가 음 그닥? 했던 요리라
한우와 오리중 뭘 고를까 고민했어요
찾아보던 중 라미띠에에선 꼭 오리를 시켜야 한다길래 맛있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이제 오리 스테이크는 좋아하는 요리가 되었습니다 크크🖤

Coffee or tea
저는 sea breeze 를 선택했어요.

500일 레터링 🤍

🤍💛

귀여운 쁘띠 푸
모든 코스가 만족스럽고 다시 오고싶은 공간입니다.

기분 좋았던 예쁜하루💗
감사합니다.